

나로호의 발사 성공..그리고...
나로호의 궤도진입 실패...
어째...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호의 발사 성공..그리고..
대한민국호의 궤도진입 실패...
좀 더 거시적 관점에서...
미지의 세계...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의식...
이미 40년 전에 그를 다루었던 영화 한편이 있습니다..
인간의 먼 조상... 방어와 사냥에는 영 쓸모없는 연약한 팔과 다리를 가졌던 시절
어느 날 미지의 존재가 그들 앞에 찾아옵니다...그것은 검은 돌기둥이였습니다....

그 미지의 존재가 뿌려놓은 씨앗...도구의 사용....
마침내 인류 문명으로 발아하고...

2001년 이제 인류는 미지의 존재를 찾아 우주선을 하늘에 띄우죠..

미지의 존재...
인류의 근원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할 이라는 인공지능의 컴퓨터...
컴퓨터는 분명 인간을 위한 도구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통제하고 컨트롤하는 주객전도 현상이 벌어집니다...

어째...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닌...
국민을 통제하고 컨트롤하려는 작금의 우리의 현실과 비슷한 느낌이죠??
시스템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잠들어 있는 남은 인간들을 모두 살해해 버립니다...
시스템...돌아가신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
그리고 서서히 시스템에 종속되어 죽은 존재가 되어갈 우리 자신...??
모든 추진력과 에너지를 잃어 버린 우주선이 마지막에 목성에 도착하고...
거대한 검은 돌기둥을 발견합니다
조사를 위해 석판에 다가가자 선장 데이브는 그 석판에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석판으로 보였던 검은 돌은 또 다른 차원으로의 통로였습니다..
선장은 여기서 자신의 늙어 죽어가는 모습까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되죠...

문명의 발달은 온 인류를 가까와 지게 했지만 ...
그로 인한 현실의 왜곡과 소통의 단절로 인한 공허함이 이 영화의 전편에 보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반란...

경제 발전과 삽질이... 온 국민을 그나마 살만하게 만들었지만...
그로 인한 왜곡과 소통의 단절로 인한 공허함이 대한민국 곳곳에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반란...
영화와 현실이..도저히 구분되지 않는 현실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자 했던 검은 돌기둥...우리의 근원...
인간의 본질...우리의 본질...우리가 꿈꾸던 세상...

우리가 찾고자하는 검은 돌기둥을 우리는 확실히 정의 내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오히려 인간을 얽메이는 현실은 확실히 인식할 수 있죠..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마지막 처럼..
우리가 죽어가게되는 모습...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의 모습을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죽음...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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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의 발사 성공...
대한민국호의 궤도 일탈을....
우리가 함께 막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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